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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는 특히 그렇고 평소에도 자동차 배터리가 방전되면 정말 난감합니다. 항상 자동차는 바로 출발하기 위해 사용하는데 출발을 못하니 답답한 마음이죠. 이때 긴급 출동을 불러도 보통 20분은 기다리셔야 하는데 오늘 소개해 드릴 차량용 휴대용 점프스타터만 있다면 방전 시 긴급출동을 부르지 않고도 시동을 걸 수 있습니다. 시중에 너무나도 많은 제품이 나와 있는데요, 과연 이중에서 어떤 제품들이 가장 인기가 좋은지 가성비가 뛰어나고 많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상위 5개 제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목차
>> 베이스어스 점프스타터 CRJS03 >>
12,000mA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하여 가솔린 및 디젤 차량 모두에 사용 가능합니다. -20℃의 저온에서도 시동이 가능하며, 플래시 모드를 지원하여 야간 사용 시 편리합니다. 과충전 보호 등 9가지 안전 보호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카파워 차량용 점프스타터 CP-13 >>
12V 전차종에 사용 가능하며, 순간전류 7500mAh를 제공하여 신속한 시동이 가능합니다. 5중 안전장치로 감전 위험이 없으며, LED 후레쉬 기능이 있어 비상 시 유용합니다.
>> 카충이5 점프스타터 MV-20 >>
18,0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여 12V 전차량 시동이 가능합니다.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성이 뛰어나며, 보조배터리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샤오미 70Mai 차량용 점프스타터 >>
11,100mA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하여 4.0L 이하 가솔린차와 2.0L 이하 디젤차에 사용을 권장합니다. 컴팩트한 디자인과 USB 포트를 통해 보조배터리로도 활용 가능합니다.
>> 점프스타터 쇼핑가이드, 깔끔한 정리 >>
✔ 배터리 용량: 대형 차량이나 디젤 엔진을 가진 차량의 경우, 15,000mAh 이상의 용량을 가진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안정적입니다.
✔ 안전 기능: 과전압, 과충전, 단락, 역극성 보호 등의 안전 기능이 내장된 모델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휴대성:컴팩트한 디자인과 경량인 제품을 선택하여 차량 내 보관 및 휴대가 용이하도록 합니다.
일단 여러 후기들을 보고 가장 인기가 좋은 5가지 정도의 제품을 선정해 보았는데요 각 제품의 상세한 특징과 가격은 제공된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신의 차량과 사용 환경에 맞는 점프스타터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긴 한데, 제가 보기엔 위의 5가지 중 어느것을 선택하든 훌륭한 선택이 될 것 같네요. 배터리가 방전되는 비상 상황에서 자동차 시동 문제 없이 해결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