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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봄이 찾아오면 전국 곳곳이 분홍빛 벚꽃으로 물들지만, 그중에서도 경상남도는 아름다운 벚꽃 명소가 많은 지역으로 손꼽힙니다.

경상남도는 봄의 정취를 한껏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봄꽃 여행지 18곳을 추천했으며, 특히 전국 최대 규모의 벚꽃축제가 열리는 창원시 진해구를 포함해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명소 11곳을 소개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사천 청룡사, 통영 봉숫골 벚꽃길, 그리고 고성 대가면 십리벚꽃길은 저마다 색다른 매력을 뽐내며 여행객을 맞이합니다. 봄바람을 맞으며 경남의 아름다운 벚꽃길을 걸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봄날 벚꽃 명소 추천

 

 

목차

     

     


    사천 청룡사 – 분홍빛 겹벚꽃이 가득한 사찰

    사천에 위치한 청룡사는 봄이 되면 일반 벚꽃보다 더욱 풍성하고 화려한 겹벚꽃이 피어나는 명소입니다.

    겹겹이 층을 이루며 만개한 벚꽃이 사찰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어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사찰의 정취를 느끼며 조용히 벚꽃을 감상하면 일상에서 쌓인 피로를 풀고 마음을 정화할 수 있습니다.

    특히, 청룡사의 벚꽃은 4월 중순에 절정을 이루어 다른 지역보다 늦게까지 벚꽃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벚꽃을 감상하는 것과 동시에 사찰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사색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 청룡사의 아름다운 겹벚꽃 축제 자세히 알아보기>>

     

    이미지 출처 : 청룡사

     


    통영 봉숫골 벚꽃길 – 벚꽃 터널 속을 걷는 낭만적인 산책로

    통영의 봉숫골 벚꽃길은 용평사거리에서 용화사 광장까지 이어지는 길로, 매년 수많은 방문객이 찾는 대표적인 벚꽃 명소입니다. 길게 늘어선 벚꽃나무들이 마치 터널처럼 우거져 있어, 그 안을 거닐며 벚꽃이 바람에 흩날리는 낭만적인 순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 봉숫골 꽃나들이 축제 정보 자세히 보기 >>

     

     

     

    이곳은 특히 야경이 아름다운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저녁이 되면 가로등 불빛이 벚꽃잎을 은은하게 비추며 한층 더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낮에는 따스한 봄볕 아래 벚꽃길을 산책하고, 밤에는 조명이 더해진 몽환적인 풍경을 감상하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입니다. 연인과 함께하는 데이트 코스로도 제격입니다.

     

    이미지 출처 : 아던트 뉴스 , 통영시

     


    고성 대가면 십리벚꽃길 – 벚꽃 드라이브의 명소

    고성군 대가면의 십리벚꽃길은 유흥에서 갈천까지 약 10리(약 4km)에 걸쳐 벚꽃나무가 도로를 따라 늘어선 벚꽃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합니다. 차를 타고 달리면서도 벚꽃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이곳은, 특히 벚꽃이 활짝 필 때 분홍빛 꽃잎들이 도로 위로 흩날리며 환상적인 장면을 연출합니다.

     

    이미지 출처 : 고성군청

     

    이미지 출처 : 연합뉴스

     

    이미지 출처 : 고성 인터넷 뉴스

     

    십리벚꽃길의 또 다른 매력은 주변 자연경관과의 조화입니다. 벚꽃길을 따라 드라이브하다 보면 탁 트인 논밭과 푸른 산세가 어우러져 한층 더 평온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차창을 살짝 열고 달리면 벚꽃 향기가 은은하게 퍼지며, 마치 봄의 정취 속으로 깊숙이 빠져드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하는 드라이브 코스로 강력 추천하는 곳입니다.


    봄날, 경남에서 벚꽃과 함께하는 특별한 순간

    경상남도에는 벚꽃을 즐길 수 있는 수많은 명소가 있지만, 사천 청룡사, 통영 봉숫골 벚꽃길, 고성 대가면 십리벚꽃길은 각각 다른 매력을 지닌 곳으로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합니다.

    조용한 사찰에서 사색에 잠기고, 벚꽃 터널을 걸으며 낭만을 만끽하며, 차를 타고 벚꽃길을 달리는 봄날의 소중한 순간을 경험해보세요. 올봄, 경남의 벚꽃 명소에서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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